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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캐스터
'꽁꽁' 세밑 한파‥해넘이·해돋이 볼 수 있나
입력 | 2025-12-31 09:31 수정 | 2025-12-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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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국에 세밑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은 더 추워지겠는데요.
연말연시를 맞아 해넘이와 해돋이 보러 가는 분들 많으시죠.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현승 캐스터 전해주세요.
◀ 기상캐스터 ▶
강력한 세밑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칼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서울의 기온 영하 7.1도인데요.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가 영하 11도를 밑돌고 있고요.
춘천 체감온도 –10도 대전의 체감온도 영하 8도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이 –3도로 어제보다 7도가량 낮겠고요.
철원 –5도 광주도 1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추위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는데요.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모레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가 지는 시각은 독도가 5시 8분으로 가장 먼저 시작되겠고요.
서울은 5시 23분쯤이 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 울릉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고요.
그 밖의 지방에서는 해돋이를 선명히 볼 수 있을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