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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웅
[톱플레이] 'MLB 첫 100안타 앞인데'‥'천적은 천적이네!'
입력 | 2025-08-03 20:27 수정 | 2025-08-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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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일주일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100안타를 앞두고 천적도 만났는데요.
톱플레이에서 확인하시죠.
◀ 리포트 ▶
뉴욕 메츠의 일본인 투수 센가를 상대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이정후.
두 번째 타석에서 커터를 밀어쳐 2루타로 연결됩니다.
6회에도 안타를 추가하며 일주일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는데요.
데뷔 첫, 시즌 100안타를 한 개 남겨두고 8회 KBO 리그 시절 15타수 무안타로 약했던 레일리를 만났는데요.
안타가 되나 싶었지만 1루수의 호수비로 아쉽게 아웃되고 말았네요.
***
12세 이하 야구월드컵입니다.
대만의 큼지막한 타구인데요.
좌익수 강기웅 선수가 넘어졌는데?
잡아냈어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어요.
결국 2대 0으로 승리한 우리나라가 역대 최고 성적인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