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홍신영

이 대통령, "오늘만큼은 좀 더 행복하길"‥해인교회·명동성당 찾아

입력 | 2025-12-25 20:08   수정 | 2025-12-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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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성탄절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오늘만큼은 좀 더 행복하길 바란다″면서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구의 해인교회와 서울 명동성당을 잇달아 찾아 성탄 예배와 미사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