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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잘 지내고 있어요" BTS 멤버들 근황
입력 | 2025-03-05 06:53 수정 | 2025-03-0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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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6월이면 현재 군 복무중인 멤버들이 모두 전역하죠.
완전체 무대를 앞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우선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안부 소식입니다.
뷔는 이틀 전 글로벌 팬덤 플렛폼 위버스를 통해 ″눈이 왔습니다. 제설했습니다. 눈싸움 잘합니다.″라며 안부를 전해왔습니다.
이어 ″최근에 특급 전사가 됐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면서 ″춤추고 노래 부르고 싶고, 팬들인 ′아미′가 많이 보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기다리던 무대에 설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네요.
이번에는 이미 전역해 솔로로 활동 중인 제이홉의 소식인데요.
제이홉이 현지시간 10일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합니다.
이날 제이홉은 오는 7일 발표할 예정인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스′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고요.
제이홉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솔로 공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