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빌보드 선정 '2025년 최고의 앨범'
입력 | 2025-06-26 06:53 수정 | 2025-06-26 06:5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블랙핑크 제니의 첫 솔로 앨범 ′루비′가 미국의 유명 음악 매체 롤링스톤에 이어 빌보드에서도 ′올해의 앨범′에 선정됐습니다.
′2025년 최고의 앨범 50′에 뽑힌 건데, 케이팝 아티스트로는 제니가 유일합니다.
제니의 루비는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5년 최고의 앨범 50′에서 21번째로 언급됐는데요.
빌보드는 이 앨범에 대해 제니의 자신감과 우아함, 그리고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라고 언급했고요.
특히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는 직설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가사로 당당한 제니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며, ″이런 에너지가 앨범 전반에 걸쳐 이어진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이달 초 미국의 권위 있는 음악 매체 ′롤링스톤′은 제니의 앨범 ′루비′를 ′2025년 최고의 음반′으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