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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이 시각 세계] WSJ, 미용 시술 위한 '한국 원정' 소개
입력 | 2025-09-08 07:18 수정 | 2025-09-0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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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들이 미용 시술을 받기 위해 한국에 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K팝과 K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고 소셜미디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K뷰티가 이전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고 이 신문은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한 이십대 여성의 사례를 전했는데요.
이 여성은 소셜미디어 피드에서 매끄럽고 탱탱한 피부의 여성들의 사진을 계속 보게 됐고, 이 사람들이 모두 한국 업체의 피부 주사 덕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주사제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여서, 미국에서는 이 주사를 맞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요.
결국 서울에서 주사를 맞았다고 합니다.
그는 뉴욕에 돌아온 뒤 얼굴에서 광채가 나기 시작했고 ″친구들도 모두 피부가 좋아 보인다고 칭찬했다″고 합니다.
이 신문은 시술을 받은 다른 사례들도 언급했는데요.
다만 ″어떤 사람들은 피부 결이 개선됐다고 말하지만, 전혀 변화가 없었다는 후기도 있다″는 현지 의사의 부정적인 의견도 함께 기사에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