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도윤선

오전 9시부터 귀경 정체‥오후 5시 절정

입력 | 2025-10-09 07:12   수정 | 2025-10-0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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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오전 9시부터 서울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쯤 가장 막히다 밤 10시 이후 풀릴 전망입니다.

오전 7시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20분, 광주-서울 3시간 20분, 대구-서울 3시간 40분, 강릉-서울은 2시간 40분이 각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0만 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차량 39만 대가 이동하는 등 전국에서 513만 대가 오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