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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수
안성휴게소 인근서 추돌 사고‥화재로 1명 사망
입력 | 2025-11-07 06:18 수정 | 2025-11-0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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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새벽 경부 고속도로에선 승용차가 SUV 차량을 들이받아 불이 붙었고, 남성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전남 장성군에선 화물차 두 대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지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도로 갓길에 소방차량이 줄지어 서 있고, 차량 한 대가 불에 타고 있습니다.
[목격자]
″뭐야 이게, 차량 전소됐는데? 이게 무슨 차야?″
오늘 새벽 0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 근처에서 승용차가 옆 차선을 달리고 있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승용차는 가드레일을 뚫고 간판을 들이받았는데, 차량에 불이 붙으면서 20대 남성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운전자가 숨지면서 음주나 졸음 여부 등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전남 장성군 서삼면 용흥사거리에서는 1톤짜리 화물차와 4톤짜리 화물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숨지고 2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4톤 화물차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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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반쯤 청주영덕고속도로 내서2터널 부근에서는 25톤짜리 트레일러가 갓길에 고장으로 서 있던 화물차와 달리던 화물차를 연달아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MBC뉴스 지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