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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추가 금리인하 기대 약화에 하락‥나스닥 2.3% ↓
입력 | 2025-11-14 07:44 수정 | 2025-11-1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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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리포트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1.6% 내렸고, 나스닥 지수도 2.2% 밀렸는데요.
AI 거품론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또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일단락됐지만, 그간 공공 업무가 중단된 관계로 ′소비자 물가지수′ 등 주요 지표 발표가 지연될 수 있다는 백악관 관계자의 언급도 시장의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전날 9% 급등했던 ′AMD′가 이날은 4.2% 떨어졌고요.
′엔비디아′가 3.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3.2%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 전반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밖에 ′테슬라′와 ′팔란티어′도 6%대의 급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요즘 뉴욕증시가 불안정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반전의 실마리는 연준의 금리 인하에서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물시장에서 예상하고 있는,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58%인데요.
주가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치 변화′에 따라 움직여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