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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용
미국, 중국 정유사 제재·이란 가상화폐 동결
입력 | 2026-04-25 11:56 수정 | 2026-04-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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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 석유를 수입하는 중국 정유 대기업 헝리그룹을 제재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 회사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란 석유를 사들여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란 석유를 운반하는 ′그림자 선단′의 약 40개 해운사와 선박도 함께 제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재 대상이 되면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이들이 지분 50% 이상을 가진 법인 이외에도 이들과 거래하는 기관에 제재가 부과됩니다.
미국은 또 이란과 연계된 3억 4천만 달러, 약 5천억 원의 가상화폐도 동결하면서 ″이란과 연결된 금융 생명선이 표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