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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특혜채용' 심우정 딸 수사의뢰‥본인은 무혐의

입력 | 2026-05-27 15:25   수정 | 2026-05-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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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해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딸을 경찰에 수사의뢰하고 심 전 총장 본인에 대해서는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공수처는 심 전 총장의 딸이 외교부와 국립외교원에 특혜채용됐다는 고발과 관련해 심 전 총장과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 박철희 전 국립외교원장 등에 대해 1년가량 수사를 진행한 끝에 무혐의로 사건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다만 심 전 총장의 딸이 채용 당시 경력서류와 관련해 사문서를 위조 및 행사한 혐의를 포착했지만, 관련법상 공수처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