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민생 경제 비상 상황을 타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자는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무총리의 중책을 맡게 된다면 먼저 당면한 민생 경제 비상 상황을 타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2년 차에는 지난 1년의 국정 성과를 이어받아서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변화를 더욱 빠르게, 넓게 확산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