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이재인

한강 유람선, 얕은 곳 돌다 '턱'‥350여 명 1시간 고립

입력 | 2026-03-29 20:25   수정 | 2026-03-29 20:2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어제저녁 8시 반쯤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반포대교 근처를 지나던 한강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멈추면서 승객 350여 명이 1시간 동안 고립돼 있다 소방 구조정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서울시는 유람선이 다시 여의도로 돌아가기 위해 회전하던 중 수심이 얕은 구간에서 좌초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운항 미숙 등으로 항로를 벗어나 발생한 사고일 경우 해운사 측에 행정 조치를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