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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웅
강백호, 이적 첫 홈런‥롯데는 이틀 연속 홈런쇼
입력 | 2026-03-29 20:29 수정 | 2026-03-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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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가 2년 연속 개막 시리즈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한화 강백호는 이적 첫 홈런을 포함해 5타점을 올려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날 끝내기 주인공 강백호는 오늘도 한화의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3회 밋밋한 포크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겨버렸습니다.
이적 첫 홈런을 터뜨린 강백호에게 4회엔 행운까지 따랐습니다.
빗맞은 타구가 파울 라인 근처에 떨어지는 2루타로 연결되면서 2타점 적시타가 됐습니다.
6회 만루 상황에선 평범한 땅볼을 키움 유격수가 잡지 못하면서 타점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한화는 5타점을 기록한 강백호의 활약으로 개막 2연전을 모두 가져갔습니다.
롯데는 이틀 연속 화끈한 홈런쇼를 펼쳤습니다.
손호영과 노진혁, 레이예스가 홈런 4방을 터뜨려 삼성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
지난해 홈런 75개로 최하위였던 롯데는 개막 두 경기에서 벌써 7개를 때려내는 무서운 타격감을 자랑했습니다.
kt는 9회 김현수의 결승 타점으로 LG에 이틀 연속 승리를 거뒀고 두산은 김민석의 결승 3점포에 힘입어 NC를 누르고 첫 승을 따냈습니다.
한편 오늘도 5개 구장에 모두 만원 관중이 들어차 2년 연속이자 역대 두 번째로 개막시리즈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박재웅입니다.
영상취재: 김창인 / 영상편집: 김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