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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이 시각 세계] 일본, AI시대 들어 '블루칼라' 임금 늘어
입력 | 2026-02-26 07:22 수정 | 2026-02-2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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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블루칼라′ 직종의 임금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사 등 일부 직종은 ′화이트칼라′ 직종의 임금을 앞지르는 등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노동시장·인구 구조 변화를 연구하는 민간 싱크탱크 리크루트웍스연구소를 인용해 이 같은 현상을 보도했는데요.
2024년 자동차 정비사의 평균 연봉은 480만 엔으로 일반 사무직 평균 연봉인 468만 엔을 넘어섰습니다.
또 목수나 비계공 등 건설 현장직 연봉도 492만 엔으로 주요 사무직보다 높았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인공지능, AI 자동화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블루칼라 직종의 보상은 빠르게 개선된 반면, 일부 화이트칼라 직종과 정부 가격에 묶이는 직종은 임금 상승이 제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