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부산 광안리 밤하늘에 '스파이더맨' 뜬다

입력 | 2026-04-29 06:56   수정 | 2026-04-2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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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영화 개봉 전, 작품을 홍보하는 방식도 점점 진화하는데요.

이번에는 ′스파이더맨′이 부산 광안리 밤하늘에 뜬다고 합니다.

오는 5월 2일, 부산 광안리 해변 일대에서는 ′스파이더맨′을 미리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올여름 기대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테마로 한 드론과 레이저쇼가 펼쳐지는 겁니다.

늦은 저녁인 오후 8시와 10시, 두 번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드론과 음악, 레이저 연출이 결합해 장관을 이룰 예정이고요.

약 1,500대 규모의 드론이 투입돼 스파이더맨의 상징적인 실루엣과 액션 장면을 생생하게 밤하늘에 구현할 계획입니다.

특히 새롭게 공개된 슈트의 디테일 등을 공중에서 펼쳐 보여준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겠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