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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빅비디오] 北 응원단 '김일성 가면' 논란 [엠빅비디오] 北 응원단 '김일성 가면' 논란 지난 10일, 평창 올림픽 첫 남북 단일팀이 참가한 아이스하키 여자 예선이 열렸습니다. 경기 직후, 단일팀의 경기보다는 북한 응원팀이 선보인 젊은 남성의 가면에 더 큰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한 언론 매체는 '김일성 가면'이...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서정화,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14위 한국 여자 모굴 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 서정화(28)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서 14위에 올랐다. 서정화는 11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1차 결선에서 72.31점을 받아 20명 가운데... 뉴미디어뉴스국
- NBC 사과했지만…"정정 보도 왜 않나" 반발 계속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중계하면서 '일본의 식민지배가 한국인들에게 문화와 기술 등에서 본보기가 됐다'는 발언을 내보낸 미국의 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가 공식사과했습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는 NBC로부터 '부적절한 발언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 점을 ... 강나림
- [평창] "놀라게 하고 싶다"…남북 단일팀 전력 재정비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어제(10일)의 패배를 잊고 하루 만에 다시 스틱을 잡았습니다. 내일(12일) 스웨덴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죠. 머리 감독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다면서 투지를 보였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어젯밤 패배의 충격이 채... 이명진
- [평창] 넘어지고도 올림픽 신기록…동료들도 '깜짝' 첫 금메달을 딴 임효준 선수 경기도 짜릿했지만, 어제(10일) 여자 3,000미터 계주 대표팀의 경기도 정말 대단했죠. 계주에 이어서 출전을 준비하던 임효준 선수가 어이없었다고 말할 정도로 정말 놀라운 경기였습니다. 오늘(11일) 회복훈련에 주력한 쇼트트랙... 전훈칠
- [평창] 평창에 울려 퍼진 첫 애국가…임효준 금메달 시상 外 오늘(11일) 밤 평창 하늘에 처음으로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쇼트트랙 남자 1,500미터 금메달을 딴 임효준 선수의 메달 세레모니가 있었는데요. 시상식 장면 보시죠. 하루가 지나서 시상식을 하는 이유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조재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조재영
- [평창] 최다빈, 개인 최고점…"엄마가 보셨더라면" 올림픽에 나서는 선수들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올림픽을 준비하고 기다려왔을 겁니다. 오늘(11일) 피겨 단체전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한 최다빈 선수는 경기를 마치고 제일 먼저 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박소희 기자가 전해드립... 박소희
- [평창] 백지선호, 입촌 첫날부터 강훈련 "결과 지켜봐 달라"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강릉선수촌 입촌 첫날부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백지선(51·영어명 짐 팩) 감독은 11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한 시간 반 동안 쉼 없이 대표팀 훈련을 지휘했다. 대표팀은 전날 안양실내링크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랍신, 스프린트 16위…한국 바이애슬론 역대 최고 순위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인 티모페이 랍신(30)이 한국 올림픽 바이애슬론 최고 순위를 갈아 치웠다. 랍신은 1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 경기에서 24분 22초 6으로 골인해 16위에 올랐다....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루지 임남규, 남자 싱글 30위로 마감 루지 국가대표 임남규(29·경기도루지연맹)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남자 싱글 경기를 30위로 마쳤다. 임남규는 10∼11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루지 싱글 경기에서 1∼3차 시기 합계 2분 26초 672의 기록으로 ...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김보름, 갑자기 생긴 1,500m 출전권 포기…매스·팀추월 집중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간판 김보름(강원도청)이 갑자기 생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종목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1일 "김보름이 12일 예정된 여자 1,500m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팀추월과 매스스...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서정화,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결선 진출 서정화(28)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결선에 올랐다. 서정화는 11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2차 예선에서 71.58점을 받았다. 2차 예선에 출전한 20명 가운데 6위에 오른 서정화는... 뉴미디어뉴스국
- 박정환, 신진서 꺾고 크라운해태배 초대 우승 한국 바둑랭킹 1위 박정환 9단이 랭킹 2위 신진서 8단을 꺾고 크라운해태배 첫 타이틀을 가져갔다. 박정환 9단은 11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크라운해태배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신진서 8단에게 13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2승 1패...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나쁜 손가락 논란' 크네흐트 "의도한 건 아냐" 과거 손가락 욕설로 문제를 일으킨 네덜란드 쇼트트랙 간판스타 싱키 크네흐트(29)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일자 '오해'라고 해명했다. 크네흐트는 11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공식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후 ... 뉴미디어뉴스국
- 한재엽, 실내양궁월드컵 파이널 리커브 우승 한재엽(현대제철)이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끝난 실내양궁월드컵 파이널 대회에서 리커브 남자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한재엽은 이날 결승에서 미국의 강자 브래디 엘리슨을 세트 승점 7-3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양궁연맹이 주최하는 실내양궁월드컵 파이널... 뉴미디어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