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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SBS '리턴' 중도 하차…"연출진과 의견차 좁히지 못해"

입력 | 2018-02-08 10:21   수정 | 2018-02-08 10:23
고현정이 제작진과의 의견차를 좁힐 수 없다며 SBS TV 수목극 ′리턴′에서 도중 하차했습니다.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는 ″연출진과 거듭되는 의견 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해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었다″며 ″고심 끝에 촬영을 이어 나가는 게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어떤 한 사람이 문제라면 작품을 위해서라도 그 한 사람이 빠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SBS 하차 통보를 받아들인다″는 말로 이번 하차가 ′SBS의 통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SBS는 ″고현정 씨와 제작진의 갈등이 너무 크고 배우의 불성실함으로 인해 더 이상 작업을 진행할 수 없어 주연배우 교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