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는 2005년 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까지 12인조로 데뷔했다.
2006년 막내 규현이 합류해 13인조로 진용을 갖췄으나 훗날 한경과 기범이 탈퇴해 11명이 됐다.
이 가운데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인, 팬들과 소통 문제를 겪은 성민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슈퍼주니어는 ′쏘리 쏘리′(2009년), ′미인아′(2010년), ′미스터 심플′(2011년), ′마마시타′(2014년) 등 숱한 히트곡을 냈으며 한국 그룹 최초로 프랑스 단독 콘서트 개최, 대만 음악 사이트 121주 연속 1위, 콘서트 브랜드 ′슈퍼쇼′ 100회 공연 등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8일 발매한 스페셜 미니앨범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으로는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라틴 팝 디지털 송 차트 5위, 라틴 디지털 송 차트 18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