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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차카차카' 첫선

입력 | 2018-11-09 10:05   수정 | 2018-11-09 10:05
MBC표준FM(95.9㎒)은 오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에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인 ′권용주 김나진의 차카차카′를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MBC는 ″자동차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인 라디오에서 전국방송으로는 최초로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을 방송한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방송에는 자동차 전문가 권용주 기자와 스포츠 전문 김나진 아나운서가 출연해 중고차 매매 팁부터 미래 자동차 동향까지 다양한 정보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