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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내년 1월 타이베이서 데뷔 후 첫 해외 팬미팅

입력 | 2018-11-22 14:36   수정 | 2018-11-22 14:39
배우 이성경이 내년 1월 19일(토) 대만 타이베이에서 데뷔 후 첫 해외 팬미팅을 연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2일(목) 밝혔다.

영화 ′걸캅스′ 촬영을 마친 이성경은 팬미팅을 위해 아이디어 회의에 참여하며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티켓 예매는 다음 달 1일 정오(현지시각)부터 KKTIX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