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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준
[평창] 러시아 귀화 선수 아바쿠모바, 바이애슬론 개인 16위
입력 | 2018-02-15 20:49 수정 | 2018-02-15 20:50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가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
아바쿠모바는 평창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 경기에서 44분 25초 3의 기록으로 16위에 올랐습니다.
국제바이애슬론연맹 월드컵 랭킹 58위의 스웨덴 외베리는 사격 20발을 모두 명중하며 41분07초 2로 깜짝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