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골프장의 호황은 접대 골프보다는 이른바 ′내 돈 내고 골프를 치는′ 골프 인구가 많이 늘어난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또 비수기 시간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비용 절감 등 골프장의 경영 혁신 등도 영업이익률 증가에 한몫했다고 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설명했다.
서천범 소장은 ″예상 밖으로 골프붐이 여전히 뜨거웠다. 스크린 골프를 통해 꾸준히 골프 인구가 새로 창출됐고 이는 골프장으로 유입되는 효과를 봤다″면서 ″그러나 올해 수도권에 대중 골프장이 15개나 새로 문을 여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영업실적 양극화 현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