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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신태용호에 월드컵 공인구 60개 지원

입력 | 2018-05-24 18:14   수정 | 2018-05-24 18:14
프로연맹, 아디다스 ′텔스타 18′을 K리그 공인구로 사용해와
대표팀, FIFA서 30개 공수받아…러시아 입성 후 30개 더 받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에 월드컵 공인구를 지원했다.

프로연맹은 24일 월드컵 공인구인 아디다스의 ′텔스타 18′ 60개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프로연맹은 2012년부터 아디다스의 후원을 받아왔으며, 올 시즌 월드컵 공인구인 텔스타 18을 K리그 공인구로 사용해왔다.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공인구 30개를 공수받아 21일 소집 훈련 첫날부터 사용한 데 이어 프로연맹의 지원으로 추가로 60개를 훈련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표팀은 오는 6월 12일 러시아 내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하면 FIFA로부터 공인구 30개를 더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