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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살라 빠진 이집트, 평가전서 벨기에에 완패
입력 | 2018-06-07 08:34 수정 | 2018-06-07 08:35
에이스 살라가 부상으로 빠진 이집트 축구 대표팀이 벨기에와의 평가전에서 완패했습니다.
이집트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원정 평가전에서 벨기에의 루카쿠와 아자르 등에게 골을 허용하며 0대 3으로 패했습니다.
경기에 앞서 이집트 쿠페르 감독은 ″월드컵에선 한 선수에만 의존하면 안 된다″면서도 ″살라가 본선 첫 경기인 우루과이전 전에 합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