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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영상] '6골' 잉글랜드, 파나마에 6:1 대승…주요장면

입력 | 2018-06-25 00:03   수정 | 2018-06-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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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가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잉글랜드는 파나마와 G조 2차전에서 패널티킥 두 번을 포함해 전반에만 5골을 몰아넣으며 6대1 대승을 거뒀고,
케인 선수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 2경기 5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월드컵에 처음 진출한 파나마는 후반 33분 발로이 선수가 프리킥 패스를 골로 연결해 파나마 역사상 월드컵 본선 첫 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