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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표팀, 존스컵에서 일본 29점차 대파

입력 | 2018-07-20 19:10   수정 | 2018-07-20 19:10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 40회 윌리엄존스컵 국제대회에서 일본을 29점차로 대파했습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대만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6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22점을 넣은 이정현을 앞세워 101대 72로 승리했습니다.

4연승 뒤에 이란에 첫 패배를 당했던 대한민국은 5승 1패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