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아스널, 유로파리그 첫 경기서 4대 2로 대승

입력 | 2018-09-21 09:09   수정 | 2018-09-21 10:47
유로파리그 첫경기에서 잉글랜드의 아스널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아스널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보르스클라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한 오바메양의 활약을 앞세워 4대 2로 이겼습니다.

잉글랜드의 첼시와 이탈리아의 AC 밀란도 각각 1대 0 승리로 나란히 승점 3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