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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최지희, 코리아오픈 테니스 복식서 14년 만에 결승행

입력 | 2018-09-22 14:38   수정 | 2018-09-22 16:07
여자 테니스의 한나래-최지희 선수가 우리 선수로는 14년 만에 코리아오픈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한나래-최지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투어 코리아오픈 8일째 복식 4강전에서 호주의 페레스-로디오노바 조를 2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1회 대회인 2004년 조윤정-전미라 조가 우승을 차지한 뒤, 우리 선수가 이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