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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우천으로 순연
입력 | 2018-11-08 16:47 수정 | 2018-11-08 16:50
오늘(8일) 예정된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돼 경기가 하루씩 미뤄졌습니다.
오늘 취소된 4차전은 내일 오후 6시 반에 인천에서 열리고, 5차전은 같은 장소에서 주말인 모레 오후 2시로 시작 시간이 앞당겨졌습니다.
역대 한국시리즈 경기가 우천으로 미뤄진 것은 이번이 8번째로, 포스트시즌 전체로는 18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