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주린

FC서울 이상호,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혈중알코올 0.178%

입력 | 2018-12-06 20:54   수정 | 2018-12-06 20:55
프로축구 서울의 이상호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씨는 지난 9월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78%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씨는 음주운전이 적발된 후에도 5경기에 출전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구단측은 ″언론의 문의를 받은 이후에야 음주운전 사실을 인지했으며 사실 확인 뒤 곧바로 프로축구연맹에 보고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