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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희
KBO 공인구 반발계수 하향…끝모를 타고투저에 제동
입력 | 2018-12-21 14:47 수정 | 2018-12-21 16:56
KBO가 프로야구 타고투저 현상의 원인으로 지목된 공인구의 높은 반발 계수를 일본프로야구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올해 리그 평균 자책점이 5.17까지 치솟는 등 극심했던 타고투저 현상을 완화하고 국제대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KBO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KBO는 또 주자가 더블아웃을 막기 위해 슬라이딩으로 야수와 접촉을 시도할 경우 주자와 타자 모두 아웃되도록 하는 규칙을 신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