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손령
서울의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 2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A 일병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의 한 식당에서 확진자와 식사를 하며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A 일병은 함께 식사했던 지인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어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A 일병과 접촉한 부대원 3명에 대해 진단 검사와 함께 역학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5명이며 이중 16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