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홍신영

'동양대 총장 표창장' 핵심 증인 최성해 전 총장 재판 출석

입력 | 2020-03-30 10:16   수정 | 2020-03-30 10:18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을 둘러싼 핵심 인물인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오늘 법정에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자녀들의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8차 공판에서 최 전 총장에 대한 증인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재판에 앞서 최 전 총장은 피고인 정 교수를 마주치지 않는 비대면 심문과 비공개 재판 등을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최 전 총장은 표창장 의혹이 불거진 당시 ″교육자의 양심을 걸고 조 전 장관 딸에게 총장상을 준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