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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건
은평구 신사동 단독주택 화재…2천7백만 원 피해
입력 | 2020-05-06 22:13 수정 | 2020-05-06 22:14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49제곱미터짜리 주택과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뒤쪽 벽면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