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윤수

서울 가정집 수돗물서도 유충 발견 신고 접수

입력 | 2020-07-20 06:55   수정 | 2020-07-20 06:56
최근 인천과 경기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잇따라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밤사이 서울에서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울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젯밤 11시쯤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입주민으로부터 ″수돗물에서 유충 한 마리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유충을 수거한 수도사업소 측은 ″그동안 언론에 보도됐던 유충과는 형태와 모습이 다른 것을 확인했으며, 어떻게 유입됐는지 경로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