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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연
신규확진 45명…지역발생 20명으로 다시 증가
입력 | 2020-07-21 10:12 수정 | 2020-07-21 10:43
서울의 한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하루 신규 확진환자 수는 다시 40명대로 증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늘어 모두 1만 3천81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5명, 국내 지역 발생이 20명입니다.
지역발생 환자는 어제 4명에서 20명으로 급증했는데 서울에서 18명이 나왔고 경기와 제주에서 각각 1명씩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