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홍의표

'엿새째 1백명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152명

입력 | 2021-01-13 11:35   수정 | 2021-01-13 11:38
오늘 0시 기준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2명으로 집계돼, 엿새째 1백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가족과 지인 등 기존 확진자를 접촉한 경우가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존 집단감염으로는 동부구치소 관련 7명, 성동구 거주·요양시설 관련 2명 등이 발생했습니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브리핑에서 ″확산세 차단 변곡점을 만들기 위해 마스크 착용·대인 접촉 최소화 등으로 추가 전파를 막는 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오는 17일까지 예정된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진된 인원은 50명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의 32.9%를 차지했고,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2명이 늘어나 2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