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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산
용인서울고속도로서 떨어진 철제 폐기물에 차량 8대 피해
입력 | 2021-02-07 05:16 수정 | 2021-02-07 05:20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용인의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요금소 근처에서 도로 바닥에 철제 폐기물이 떨어져 차량 8대의 타이어가 파손됐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2차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다″며 ″운행 중인 화물차에서 폐기물이 떨어진 건지 CCTV 등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