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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1주일간 서울 학생 1천879명 확진‥방학 시작돼 등교율 46%로
입력 | 2021-12-28 09:32 수정 | 2021-12-28 09:33
등교율이 감소하면서 최근 1주일간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 학생 수도 직전 주보다 줄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서울 지역의 유·초·중·고등학생 확진자는 1천879명으로 직전 주의 2천109명보다 230명 감소했습니다.
지난 20일에 등교한 서울 초·중·고등학생은 57만 3천 171명으로 69.5%의 등교율을 보였지만, 어제는 38만 2천 657명이 등교해 46.4%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