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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라이프치히 자비처 골
황희찬 선수의 소속팀이죠. 라이프치히 사비처의 원더골입니다. 골키퍼가 쳐다만 볼 수 밖에 없었네요.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정규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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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골키퍼?…'네가 왜 거기서 나와?'
멕시코 프로축구에서 심판이 골을 막아내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심판도 경기의 일부라고 봐야겠죠? 손장훈 기자입니다. 멕시코 프로축구 크루즈 아줄의 공격.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을 다시 밀어넣었지만 심판 발 맞고 굴절됩니다. 골문이 텅 ...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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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3연승' 맨시티…'나도 머리 쓸 줄 알아!'
맨체스터시티는 아스널을 1-0으로 꺾고 리그 13연승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키 170cm의 스털링이 머리로 해결했네요. 송기성 기자입니다. 두 달 동안 패배도 무승부도 없이 연승행진을 이어온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전 선제골의 주인공은 ...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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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골대' 손흥민…'토트넘도 끝없는 추락'
최근 강행군에 지친 손흥민 선수가 또 한번 골대 불운에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토트넘도 연패에 빠지면서 이제 9위 자리를 지키기도 힘들어졌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유로파리그 32강전 이후 이틀 만에 다시 선발로 나온 손흥민.. 분위기 반전을...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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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인정' 박상하 은퇴…'법적 대응 예고 논란'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박상하 선수가 학교폭력 사실을 인정하고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폭로 글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해 논란을 남겼습니다. 이명노 기자입니다.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삼성화재의 박상하가...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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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삼성화재 박상하, 학교 폭력 논란에 전격 은퇴 선언
학창 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던 남자 배구 삼성화재의 박상하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박상하는 구단을 통해 "구단과 동료,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중고등학교 시절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또 "어떤 이유로도 학교 폭...
박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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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학교 폭력 의혹 투수 2명 가해사실 부인…구단 "다각적 조사 중"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된 현역 프로야구 선수 두 명이 구단 자체 조사에서 가해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두 투수가 소속된 구단은 "가해자로 지목된 선수와 직접 면담한 결과,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가해 사실을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측은 다만 "양쪽 주장이 엇...
박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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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BNK 썸 유영주 감독 자진 사퇴
여자농구 BNK 썸의 유영주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지고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BNK 썸 구단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유영주 감독이 정규시즌 종료 직후 재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영주 감독은 "BNK 썸 창단 이후 응원해주신 분...
김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