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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내일부터 한미 연합훈련..성 김 美 대북특별대표 방한
입력 | 2022-04-17 06:15 수정 | 2022-04-17 06:16
북한의 신형 ICBM과 핵실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한미 연합훈련이 내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훈련은 전쟁발발 상황을 가정한 방어와 반격 시나리오 등을 수행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치뤄집니다.
북핵 협상 미국 측 수석대표인 성 김 대북특별대표도 내일 한국에 도착해 5일간의 방문기간동안 우리 측과 북한의 최근 ICBM 시험 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을 포함해 한반도 상황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