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건휘

한덕수 총리 "돼지열병 방역에 가용자원 총동원" 긴급지시

입력 | 2022-05-26 23:26   수정 | 2022-05-26 23:27
한덕수 국무총리가 강원도 홍천군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환경부 장관에게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한 총리는 ″농식품부 장관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발생 농장에 살처분 조치를 신속하게 하고,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하는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철저한 역학조사로 전파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관계부처·지자체와 긴밀한 협력하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통제초소와 소독시설 운영 등 현장 방역 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한 총리는 환경부 장관에게도 ″발생 농장 인근 지역뿐 아니라 경기·강원 지역 울타리를 신속하게 점검·보강하라″면서, 야생멧돼지를 매개로 바이러스가 확산하지 않도록 폐사체 수색 등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