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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원
재유행 대비, 분만·투석·소아 확진자 위한 특수치료병상 확보
입력 | 2022-07-06 14:22 수정 | 2022-07-06 14:22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방역당국이 특수·응급병상 대응 방향을 점검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유행 시기에도 분만과 투석, 소아 확진자를 위한 특수 치료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거점전담병원의 특수치료병상 784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특수환자 확진자는 입원 가능한 병원으로 바로 이송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정비하고, 지역별로 지자체, 시도를 중심으로 한 응급의료대응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