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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늘
서울 집중호우로 공공자전거 '따릉이' 전면 운영중단
입력 | 2022-08-09 09:26 수정 | 2022-08-09 09:26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폭우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전 지역에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의 운영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상황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 자전거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공자전거 운영은 비상근무 3단계가 해제되는 대로 재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