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백승우B

강남구 신사동 외제차 매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3-11-01 02:09   수정 | 2023-11-01 02:15
오늘 새벽 0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5층짜리 외제차 전시 매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은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난 건물의 사무실 한 곳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