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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엄마가 용돈 안 줘" 흉기 휘두른 20대 아들 구속기소
입력 | 2023-11-21 16:50 수정 | 2023-11-21 16:58
자취방을 찾아온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아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 4부는 지난 5일 자신이 사는 도봉구 빌라에 찾아온 어머니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머니가 자신에게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