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나연

서울 양천구 신정동서 승용차 화재‥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3-12-26 15:10   수정 | 2023-12-26 15:11
오늘 낮 12시 반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소방대원 37명을 투입해 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차량이 전소됐으며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