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ab_sub_heading″ style=″position:relative;margin-top:17px;padding-top:15px;padding-bottom:14px;border-top:1px solid #444446;border-bottom:1px solid #ebebeb;color:#3e3e40;font-size:20px;line-height:1.5;″><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ab_sub_headingline″ style=″font-weight:bold;″> 4월 10일, 녹색정의당 총선 개표상황실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div></div>
0석 예측조사 발표 뒤 상황실 ′침묵′
[김준우/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첫 번째로 이번 총선에서 정권 심판의 여론은 충분히 확인된 것 같습니다. 아울러서 이 정권 심판의 주체로서 녹색 정의당의 충분한 존재감을 유권자분들한테 확인받지 못한 점에 대해서 준엄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년간 의정활동에 대해서 철저한 반성과 평가를 다시 하고 이후 다시 진보 정치를 개척할 수 있는 방법을 다시 반드시 찾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점이 많았다면 더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결코 멈추지 않겠다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