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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경기 양주 사거리에서 시내버스 엔진 과열‥10여 명 대피
입력 | 2024-11-10 22:29 수정 | 2024-11-10 22:29
오늘 밤 9시쯤,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 있는 한 사거리에서,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연기가 나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주와 서울역을 오가는 1101번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명과 운전기사 1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첫 신고가 들어온 지 약 15분 만에 안전 조치를 마쳤으며, 엔진이 과열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